메르크 스토리아 기계의 나라2nd땅거미 진 극장, 철조각에 피어나는 등불 13화 이어진 이야기 앙리뭉개뭉개는 눈물을 좋아하지? 납치된 아이들은, 언제 눈물을 빼앗겨? 니콜라글쎄, 언제일까. 그건 뭉개뭉개에게 물어보는 편이 빠를 거야. 앙리엣. 뭉개뭉개한테서, 들을 수 있구나. ???...... 니콜라사실은 알고 있었어. 언제나 네가, 그림자를 하나 남겨놓았다는 것을.그저 감시하기 위해서였나.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인가.쭉, 물어보고 싶었어. 우리들을 여기까지 데려왔으면서, 어째서 모두의 눈물을 빼앗으려고 하지 않는가. ???...... 니콜라너는 아이들을, 장난으로 상처입히지 않았어. 서투르면서도 그림자인형극을 피로한 적도 있었지.그리고 지금처럼 아이들 안에 섞여들어가선, 내 인형극을 방해하지 않았..
메르스토 국가 스토리/기계의 나라 2차
2018. 4. 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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