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크 스토리아 기계의 나라2nd땅거미 진 극장, 철조각에 피어나는 등불 8화 어둠에 섞여서 유우메르크. 여기에서도 가끔 박수와 함성이 들려와. 메르크저기, 유우 씨. 죄송하지만, 저는 실망했어요. 유우시, 시끄러워. 나도 꽤 상처받았다고!혹시 나는 다리가 짧은가......? 설마 카르멘이랑 그렇게 차이가 날 줄은 몰랐어. 메르크질 씨도 쓴웃음 지으셨어요. 카르멘 씨의 체형과 비교해보면 잔혹했던 거예요. 유우으윽. 내가 왜 그런 꼴을. 메르크뮤, 뮤후후. 일단 저 두 사람이 돌아올 때까지 우리들은 조용히 여기에서 기다리는 거예요~! (장면전환) 질(일단 인사는 전부 했지만. 역시 조금 형식적이라 성미에 안 맞아.)(오빠는 어디 있을까. 그 사람은 요령이 좋으니까, 잘 하고 있으려나.) 질(아, 있다. 같..
메르스토 국가 스토리/기계의 나라 2차
2018. 3. 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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