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화 성과, 마녀, 그리고 프루나 와후, 와훗! 메르크 뮤, 프루나 씨예요. 파네토네 흠. 그렇담 여기는 이미 초콜릿 월드라는 것이군. 메르크 그런가요? 파네토네 음. 프루나는 질이 좋은 초콜릿을 좋아하는 몬스터니까. 거꾸로 말하면 초콜릿이 없는 땅에는 없다는 것이다. 롯셰 ......공격하지 않는 것 같군. 파네토네 그 후각 덕분에 스위츠 헌터가 파트너로 삼는 케이스가 많으니, 그들도 그 부류일 수도 있는 것이다. 유우 헤에...... 파네토네 씨, 여러가지를 알고 계시네요. 메르크 여기까지 오는 길도, 지도없이 온 거예요! 파네토네 씨는 당장 과자의 나라 박사라고 해도 될 정도예요! 파네토네 그렇게 칭찬하지 마라. 살아온 햇수를 생각하면 지식이 늘어나는 건 당연한 것. 존경받을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다..
메르스토 국가 스토리/과자의 나라 3차
2019. 6. 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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